“브리트니 딱 걸렸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차 안에서 코를 파다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9일(현지시간) 브리트니의 지저분한 습관을 소개하며 그녀가 코를 파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요정은 어디갔나…못 볼 것을 봤다”, “파파라치들이 어느 순간 언제 닥칠지 모르는데 너무 방심했다”, “정말 빵 터졌다. 간만에 큰 웃음 감사합니다”등 어이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사진출처=더 선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