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지하철역… 임대수요 ‘A+ ’
㈜효성이 강남역 인근에 짓는 ‘강남 효성 오피스텔’ 49m²(펜트하우스형 P32A) 타입 거실. 복층형 구조로 높이가 5m를 넘는 천장이 풍부한 일조량과 원활한 통풍을 보장해 준다. 사진 제공 ㈜효성
㈜효성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공급하는 ‘강남 효성 오피스텔’은 지하 7층, 지상 16층, 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24∼66m² 총 276실 중 확장형 10실, 펜트하우스 복층형 22실을 제외한 244실은 소형으로 구성됐다. 19일 문을 연 모델하우스(본보기집)에 하루 동안 2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강남역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
‘강남 효성 오피스텔’은 입지 조건이 탁월하다. 주변에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3호선 양재역, 그리고 내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에 해당한다. 강남역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면 종로, 광화문 등 도심은 물론 성남, 일산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는 데도 편리하다.
광고 로드중
회사 관계자는 “인근 우성아파트 1·2차 재건축 단지와 신동아아파트, 무지개아파트 등의 재건축도 계속 추진되고 있어 오피스텔이 완공될 때에는 지금보다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차별화된 평면에도 눈길
기본적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24∼29m²의 소형 평형이 대부분이다. 여기에다 투자자와 입주자들의 요구에 발맞추기 위해 다양한 특화 평면을 추가했다. 2개 평형 확장형 및 펜트하우스 복층형을 포함해 28개의 평면 타입과 선택형 옵션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본보기집에는 콤팩트형(16B2), 스탠더드형(17A), 펜트하우스형(P32A) 등 총 3개 평면이 꾸며져 있다. 2개 평형 확장형은 용도에 따라 일부 설계 변경이 가능해 법인사업체나 개인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쓸 수 있다. 펜트하우스형은 복층구조로 꼭대기 층에 배치되며 욕조와 아일랜드 바, 비데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광고 로드중
오늘부터 24일까지 일반청약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26일 예정이다. 분양가는 3.3m²당 1600만 원대로 중도금 50%까지 융자 가능하다. 본보기집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3번 출구 앞에 있다. 02-523-5886
김철중 기자 tnf@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