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 윤종수 부장판사는 저작권법 위반사건 판결을 내리는 판사이지만 저작권 공유를 주장하는 운동가이기도 하다. 인류가 공동으로 창작물을 공유한다는 개념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reative Commons)’ 활동을 하고 있는 윤 판사의 ‘이중생활’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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