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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리그, 안갯속 선두다툼

입력 | 2010-10-22 07:00:00


1∼4위 승점 2점 차…11R 대혼전 예고

대한생명 2010 내셔널리그 후기리그가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우승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강릉시청(6승2무1패)과 수원시청(5승5무)이 승점 20으로 동률을 이루며 1,2위를 달리는 가운데 울산현대미포조선(6승1무2패 승점19)과 충주험멜(6승3패 승점18)이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22일로 예정된 11라운드에서 선두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강릉시청은 만만치 않은 용인시청과의 원정이 있다. 반면 수원시청은 하위권 대전수력원자력을 만난다. 3위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전기리그에서 승리한 경험이 있는 창원시청을 상대한다. 이 3경기 결과에 따라 1위 주인공이 바뀔 수 있다. 4위 충주험멜은 고양KB국민은행과의 홈경기에서 1위와 격차를 줄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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