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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권상우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대물’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었다.
8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대물’은 전날 전국가구 시청률 21.5%를 기록해 1회보다 3.5%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경쟁작인 정지훈·이나영 주연의 KBS 2TV ‘도망자 플랜B’를 따돌리며, 수목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도망자 플랜B’는 16.2%의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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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