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이승기·신민아(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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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홍정은 홍미란 극본, 부성철 연출)가 시청률 20%(이하 TNmS전국 기준)를 돌파하면서 일일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막강 경쟁작 KBS2 ‘제빵왕 김탁구’가 지난주 종영하면서 시청률이 급상승한 것.
9월 23일 13,14회 연속 방송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각각 19.4%, 22.5%를 기록, 평균 10%~15%대에 머물던 시청률을 2배 가까이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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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