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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9월 10일]산자락 길섶 이슬 젖은 물봉선화
입력
|
2010-09-10 03:00:00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음력 팔월 초사흘.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고슬고슬하다. 고추잠자리 떼 빙빙 마당을 맴돌고, 섬돌 아래 귀뚜라미 울음소리 가슴에 저려온다. 연못마다 푸른 하늘 가득하고, 산자락 길섶 도랑가엔 자줏빛 물봉선화가 우우우 피었다. 물을 좋아해서 물봉선화인가. 줄기 끝에 소라고둥처럼 달려 있는 날아갈 듯한 꽃. 서리 내리는 늦가을까지 석 달 동안이나 피고 지는 꽃. 이슬 젖은 꽃잎이 눈물겹다.
김화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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