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 회장, 사장단 워크숍서 강조
구 회장은 이날 ‘혁신과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서 “LG는 지금 시장을 선도하며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혁신을 위한 CEO의 역할을 강조했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등 전지산업을 성공적인 혁신 사례로 제시하며 “1990년대만 해도 LG화학의 주력사업은 석유화학이고 전지는 미래사업이었지만 지금은 전지산업이 성장엔진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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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램 샤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초청돼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리더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고, LG의 각 계열사 CEO들은 강연 내용을 놓고 토론했다.
강혜승 기자 fined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