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은 74일만에 1군 복귀…무안타 침묵
야쿠르트 임창용(34)이 9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임창용은 3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 등판해 한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고 시즌 28세이브를 기록했다.
선발 요시노리가 완봉승을 노리고 9회까지 마운드에 올랐지만 2사 후 만루위기를 자초하더니 결국 2실점하고 강판됐다. 임창용은 3-2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2사 1·3루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카스티요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승리를 지켰다.
한편 요미우리 이승엽(34)은 74일 만에 1군에 복귀해 주니치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