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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달걀 42%가 최하등급

입력 | 2010-08-25 03:00:00


시중에 판매되는 달걀의 상당수가 신선도가 떨어지는 등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이 7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소재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판매처 12곳에서 35개 브랜드의 달걀 제품을 수거해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15개 제품(42.8%)에서 외관 불결이나 오염물질 침투 가능성이 있는 실금 등의 문제가 발견돼 최하위 등급(3등급) 판정을 받았다.

우정렬 기자 passi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