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영국의 데일리 메일 등 유럽과 미국의 언론들은 "패리스가 자신의 트위터 사이트에 전용비행기 실내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을 올려 보통사람들은 꿈꿀 수 없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 전 세계 누리꾼들의 질투를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힐튼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월드컵 관람을 마친 후 이 비행기를 타고 런던, 파리 등으로 여행 및 출장을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6월에도 수십개의 루이비통 여행가방과 핸드백, 그리고 쇼핑백 등에 둘러싸인 자신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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