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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태 前삼성전자 부회장, 연세대 강단 선다
입력
|
2010-07-06 03:00:00
‘애니콜 신화’의 주역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62·사진)이 연세대 강단에 선다. 연세대는 이 전 부회장을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 글로벌융합학부 정보기술(IT) 융합 전공 정교수로 임명한다고 5일 밝혔다.
2002년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가 뽑은 ‘아시아의 스타 25인’, 2004년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뽑은 ‘무선통신 분야의 선구자’, 2005년 전자·정보통신 분야 최고권위 단체인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가 선정한 산업리더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 경영인 중 한 명이었지만 박사학위가 없는, 학사 출신의 기업인이 곧바로 정교수로 임용되는 것은 국내에선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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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기자 imag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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