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 주민 200만명의 삶의 질 향상기대
중랑 캠핑숲은 강남과 강북의 균형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서울 도심 속 18만㎡ 의 울창한 숲 속에서 여가문화를 만끽 할 수 있는 캠핑공원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중랑 캠핑숲은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중안선 양원역 바로 앞에 조성되고 6월말 개장 시(중랑, 노원, 성북, 동대문, 광진구)주민의 삶의 질이 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중랑 캠핑숲 근처 아파트는 4년~2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중랑구의 상봉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으로 2017년까지 상봉, 망우동 일대가 동북권의 신경제 문화의 도시로 조성 계획에 있어 새롭게 분양되는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랑숲 리가’ 아파트가 이러한 폭발적인 관심 및 최고의 분양율을 조기에 달성 할 수 있었던 것은 중랑 캠핑숲의 그린 프리미엄과 연계한 단지 조경의 녹지공간이라고 말하며 ‘중랑숲 리가’는 아파트 단지 작은 공간 하나에도 빛과 바람을 고려한 아파트이며 입주민이 단지 밖의 중랑 캠핑숲 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를 한 것은 물론 웰빙과 그린 프리미엄의 강조를 위해 중랑구 최초로 지상에 주차장을 없애 단지 중앙의 탁 트인 잔디 광장 및 녹지테마공간을 법정 조경면적의 2배가 넘는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도심권에서 웰빙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곳의 아파트는 주택가격 상승요인이 되었다. 옛 드림랜드 부지에 조성된 북서울 꿈의숲의 경우를 살펴보아도 인근 아파트인 장위동 대명루첸의 경우 전용면적 48㎡ 가 지난해 초만해도 4억원대 초 였지만 숲 개장을 한달 앞두고 억원 이상 급등했다. 최근에도 5억원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일대의 아파트와 청계천 복원으로 인한 서울 도심권 웰빙 주거지역도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가격이 크게 상승하였고, 이러한 환경 덕에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서울숲 힐스테이트의 경우 당시 3.3㎡ 당 1,506만~3,243만원의 높은 분양가에도 300대1을 훌쩍 넘는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LIG 중랑숲 리가의 또 하나의 장점은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단지 면적의 녹지율이 75%이상의 웰빙 아파트로, 최상의 품질로 다가선 것이 분양계약의 성공요인으로 본다.
현재 회사보유분 및 대출 부적격자 세대에 대한 선착순 동. 호수지정 계약이 진행 중이며 청약통장 없이 계약할 수 있는 특별 조건에 지금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 청약금: 100만원 / 미 계약시 전액환불
- 계좌번호: 476501-04-082325 (국민은행)
- 예금주: LIG 건설
- 문 의: 02-967-113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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