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학술지에 제1저자로학부생 등재 3년간 4번째
조경현 지도교수와 이지혜, 박정흔 씨(왼쪽부터). 사진 제공 영남대
자매처럼 지내는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6개월 동안 고지혈증(혈액 속에 지방이 많아진 상태)이면서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 동맥경화가 나타나지 않은 60대 여성의 혈액을 연구한 결과를 논문에 담았다.
이 씨는 이달 중순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럽동맥경화학회에 참가해 이번 연구를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또 다음 달 석사과정에 입학하는 박 씨는 9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단백질 연구학회에 참가해 현재 연구 중인 노화억제실험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학기에 잦은 밤샘을 하면서도 언니 동생처럼 서로 힘이 됐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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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