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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퇴치 앞장 전병율씨, 첫 의사출신 복지부 대변인에
입력
|
2010-05-05 03:00:00
의사 출신 공무원으로는 처음으로 정부 부처 대변인이 나왔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신종 인플루엔자 퇴치에 앞장섰던 전병율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50·사진)이 4일 보건복지부 대변인이 됐다.
전 대변인은 1985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뒤 예방의학 전공의로 인천 강화에서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경험하면서 보건행정의 중요성을 느껴 1988년 공무원 채용 시험에 응했다. 그는 질병관리과장, 방역과장, 보건정책과장, 국립마산병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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