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원 아버지를 둔 11세 소년 ‘빌리’가 발레리노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려낸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2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빌리’ 역에 선발된 김세용(13), 이지명(13), 임선우(11), 정진호(12). 매일 5시간 넘게 연습하고 있는 ‘빌리’들을 만나봤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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