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실종자 구조작업 중 숨진 한주호 준위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한 준위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한 뒤 참모들에게 "통상적 활동 중에 사고를 당한 게 아니라 전투상황에 준하는 만큼 품격도 높이는 예우를 해야 한다"며 무공훈장 추서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무공훈장은 전쟁이나 이에 준하는 비상상황에서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군인에게 주는 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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