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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기상캐스터의 아버지
입력
|
2010-03-24 03:00:00
종이에 매직으로 기압골을 그려가며 날씨예보를 쉽게 알려주던 그는 기상캐스터의 효시이자 대중적 스타이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초 기상통보관’ 김동완 씨(75)가 23일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기상예보 대중화에 앞장선 그의 노력이 기상예보 선진화에도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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