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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이복실 국장 임명

입력 | 2010-03-19 03:00:00

중앙부처 첫 여성국장급 대변인




중앙부처로는 처음으로 여성가족부가 여성 국장급 대변인을 18일 임명했다. 주인공은 이복실 권익증진국장(48·사진)으로, 여성부가 여성가족부로 새 출발을 하는 19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여성부는 지금까지 과장급이 대변인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