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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명절엔 연휴가 짧아서인지 몸이 아프고 우울한 명절증후군 증상이 유독 심했어요.”
주부 안혜숙 씨(40)는 지난 설 연휴에 시댁에 다녀온 뒤 몸살을 앓았다. 시댁까지 먼 거리를 오가는 것도 힘든 일인 데다, 큰며느리인 탓에 무리해서 일했기 때문. 안 씨는 “스트레스를 마땅히 해소할 방법이 없어 그냥 참다 보니 사소한 일에 짜증이 늘었다”면서 “우울감도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
안 씨를 지켜보던 남편 서동균 씨(45)는 아내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찾은 방법은 바로 ‘힐리언스 선(仙)마을’(강원 홍천군)에서 열리는 ‘명상치유 클래스 휴’ 3기 과정. 기분을 전환하고 마음도 차분하게 다스리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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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2박 3일 과정을 체험한 안 씨는 “숲에서 명상을 하고 삼림욕과 스파 등을 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면서 “앞으로도 세로토닌이 잘 분비되도록 명상을 습관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명상치유 클래스 휴에는 숲 치유 명상, 와식 명상, 낙조 명상 등 다양한 명상이 준비돼 있다. 자기 성찰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애니어그램’이란 성격유형 테스트를 통해 그 결과를 토대로 상담하면서 스스로의 성격을 정확히 알게 되는 것. 또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도 진행된다.
“업무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자주 화를 냈다”는 서 씨는 “이시형 박사(선마을 촌장·정신과 전문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배울 수 있어 특히 좋았다”고 말했다.
명상치유 클래스 휴 4기 과정은 다음 달 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30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문의 및 접수 1588-9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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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의료전문 권용일 변호사의 감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