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스포트라이트]할인 전쟁
입력
|
2010-03-04 03:00:00
대형마트 간 ‘라면 전쟁’이 벌어졌다. ‘메가 브랜드’ 신라면을 할인 품목에 포함시키면 ‘값이 싼 곳’이라는 인식을 분명하게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1988년부터 22년간 라면시장 점유율 25%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8억 개가 팔렸으니 국민 1인당 약 17개를 먹은 셈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