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생명의 신비상’ 진교훈-美스미스 씨
입력
|
2010-02-02 03:00:00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생명의 존엄성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데 기여한 사람 또는 단체에 주는 제4회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를 1일 발표했다. 학술인문과학분야 본상은 진교훈 서울대 명예교수가, 활동분야 본상은 크리스토퍼 헨리 스미스 미국 하원의원이, 활동분야 장려상은 청소년 성교육단체 ‘한국틴스타’가 받았다. 시상식과 수상자 강연회는 18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