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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데스티니 배구 1월 MVP에

입력 | 2010-02-02 03:00:00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와 GS칼텍스 레프트 데스티니가 프로배구 1월의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각각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경기운영위원과 심판위원 등 17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한선수가 13표, 데스티니가 16표를 얻어 각각 남녀 MVP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