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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1월21일]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입력
|
2010-01-21 03:00:00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한때 비 또는 눈
겨울이 슬퍼서 우는 걸까. 비 오는 ‘대한(大寒)’. 지난주 영하 15도 극강 추위, 아슬아슬 눈밭 위 ‘펭귄걸음’의 기억은 사라진 지 오래다. 긴 코트 고이 접은 그 남자, 목도리 벗어 던진 그 여자…. 우리는 어느덧 ‘대한민국(大寒民國)’ 앞에 대담해졌다. 벌써부터 ‘봄봄’거리며 뛰는 이 심장. 아! 주책인가. 또다시 반짝 추위가 온단다.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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