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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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서효림이 2월부터 방영되는 KBS 1TV 새 일일극 ‘바람불어 좋은 날(가제)’(극본 이덕재·연출 이덕건) 주인공 ‘장만세’ 역으로 캐스팅됐다.
‘바람불어 좋은 날’은 현재 방영중인 ‘다함께 차차차’ 후속작으로, 2005~2006년 KBS 1TV에서 방송된 일일극 ‘별난여자 별난남자’로 호흡 맞춘 이덕건PD와 이덕재 작가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효림은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과 MBC ‘잘했군 잘했어’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KBS 2TV ‘뮤직뱅크’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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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