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녀부 선두팀의 독주가 거침없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KT&G와의 홈경기에서 케니(18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3-0(25-19, 25-22, 25-1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0승 1패를 기록한 현대건설은 11월 25일 흥국생명전(2-3 패) 뒤 7연승의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위 KT&G(8승 3패)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남자부 1위 삼성화재도 공격성공률 73.8%를 올린 가빈(33득점)을 앞세워 KEPCO45를 3-0(25-20, 25-22, 25-20)으로 꺾고 13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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