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스포트라이트]부활
입력
|
2009-12-23 03:00:00
이동국(30·전북 현대)이 프로축구 최고의 별이 됐다. 22일 열린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 팬이 뽑은 최고선수상, 득점왕, 베스트11 공격수상 등 4관왕에 오른 것. 1998년 신인왕에 오른 뒤 오랜 슬럼프에 시달렸던 그는 올해 22골을 터뜨리며 전북에 15년 만에 첫 정규리그 우승컵을 안겼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