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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PB자산관리 세미나’

입력 | 2009-12-17 03:00:00


한국투자증권이 연말을 맞아 세무사와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고객의 망년회 모임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프라이빗뱅킹(PB)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증권의 여의도, 방배, 분당, 압구정동에 있는 PB센터에 가입하면 누구나 PB 고객이 될 수 있다. 한국증권은 PB 고객이 요청하면 연말 모임에 세무사와 자산관리 전문가를 보내 세무강좌, 절세상품 안내, 시황, 포트폴리오 전략, 펀드 클리닉 등 고객 관심사에 맞는 맞춤 세미나를 제공한다.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