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러와’ 에 출연한 박진영. [사진제공=MBC]
광고 로드중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박진영의 친구들 특집’으로 시청률이 깜짝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놀러와’는 16.7%로 7일 기록한 11.4%에 비해 5.3% 포인트 상승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긴급출동! SOS 24'는 14.3%, KBS 2TV '미녀들의 수다’는 7.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광고 로드중
박진영은 오랜 친구 고소영의 열애에 대해 “보도를 보자마자 축하한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며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