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MBC ‘세바퀴’와 ‘무한도전’이 토요일 최강 예능 프로그램 자리를 두고 치열한 집안싸움을 펼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세바퀴’는 18.8%로 17.1%를 기록한 ‘무한도전’을 소폭의 차로 앞서며 예능 1위를 차지했다.
5일 ‘무한도전’ 17.8%, ‘세바퀴’ 17.5%로 1·2위를 나란히 차지한 것에 이어 매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광고 로드중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