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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위건 데뷔 첫 골

입력 | 2009-08-03 02:55:0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조원희(26·위건)가 데뷔 첫 골을 터뜨렸다. 조원희는 2일 노위치 캐로로드에서 열린 리그1(3부 리그) 소속 노위치 시티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장해 1-1로 맞선 후반 4분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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