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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배우 서영이 섹시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최근 발리에서 촬영한 ‘이중생활’ 컨셉트의 화보를 위해 10kg의 체중을 감량한 서영은 다듬어진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서영측은 “화보의 인기로 바디용품 및 의류업체 수 곳에서 모델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웃음지었다.
서영은 2006년 MBC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해 케이블 드라마 ‘메디컬 기방 영화관’ 등에 출연했다. 최근 케이블 채널 KBS조이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중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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