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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부진 이승엽 결국 2군으로

입력 | 2009-07-14 02:56:00


타격 부진에 시달리는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이승엽(33)이 결국 2군으로 내려간다. 스포츠호치 인터넷판은 13일 “코치진이 이승엽을 2군에 보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승엽의 2군행은 올 시즌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