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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친일파 거두를 처단한 양근환 선생(1894∼1950·사진)을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난 선생은 1921년 일본 도쿄(東京)에서 친일단체인 국민협회의 민원식 회장을 비수로 살해한 뒤 일경에 잡혀 12년 동안 옥고를 치렀다.
광복 후에는 반공투쟁에 가담했으나 6·25전쟁 중에 북한군에 납치돼 고문 끝에 사망했다. 정부는 1980년 선생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난 선생은 1921년 일본 도쿄(東京)에서 친일단체인 국민협회의 민원식 회장을 비수로 살해한 뒤 일경에 잡혀 12년 동안 옥고를 치렀다.
광복 후에는 반공투쟁에 가담했으나 6·25전쟁 중에 북한군에 납치돼 고문 끝에 사망했다. 정부는 1980년 선생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