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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골프 꿈나무의 스윙을 지켜보는 소렌스탐

입력 | 2009-03-30 13:56:00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39?스웨덴)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방한 기자회견에서 골프 꿈나무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원조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 방한 기자회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