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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진로 소주 제이 광고모델 1년 계약

입력 | 2009-03-25 09:02:00


신민아가 진로의 새 브랜드 제이의 광고 모델로 1년 전속계약을 맺었다. 진로와, 두산 소주 브랜드는 그동안 이영애, 김태희, 이효리 등 여자 스타가 주로 광고 모델을 맡아왔다. 진로는 “신민아의 맑고 깨끗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제이의 제품 컨셉트와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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