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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방탄복 실험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이 화제다.
방탄복을 디자인한 콜롬비아 출신의 한 디자이너가 직접 자신이 만든 가죽 재킷 방탄복을 입고 실험에 임한 것이라고 한다. 38구경 권총으로 불과 50cm도 안되는 거리에서 끔찍하게도(?) 쐈지만 총알만 구부러진 모습에 누리꾼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 디자이너가 만든 방탄 폴로 티셔츠의 가격은 1500만원에 이르며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이 주요 고객이다.
누리꾼들은 “방탄복의 성능은 당연히 총알을 막는 것이겠지만 두꺼운 철판이 아닌데도 저렇게 가까운 곳에서 쏜 총알을 막을 정도니 새삼 놀랍게 느껴진다”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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