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산하 ‘보건복지가족 사이버안전센터’가 20일 경기 수원시에서 개소식을 연다.
사이버안전센터는 복지부와 산하 소속기관, 국립대병원 등과 연계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복지부 등 4개 기관에서 38억 원을 공동 출자해 설립됐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사이버안전센터는 복지부와 산하 소속기관, 국립대병원 등과 연계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복지부 등 4개 기관에서 38억 원을 공동 출자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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