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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국(사진) 주유엔대표부 대사가 7일 유엔 평화구축위원회(PBC) 회의에서 올해 1년 임기로 활동하게 될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2005년 설립된 PBC는 분쟁이 종식된 국가들이 다시 분쟁에 휘말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평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유엔 산하기구다. 올해 의장은 해럴드 무노즈 주유엔 칠레대사가 맡게 됐다.
뉴욕=신치영 특파원 higgledy@donga.com
2005년 설립된 PBC는 분쟁이 종식된 국가들이 다시 분쟁에 휘말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평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유엔 산하기구다. 올해 의장은 해럴드 무노즈 주유엔 칠레대사가 맡게 됐다.
뉴욕=신치영 특파원 higgle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