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임 사장은 성균관대 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LG전자를 거쳐 LG히다찌에 입사해 2003년부터 국내솔루션사업부장을 맡아 왔다. 이기동 전 사장은 고문직을 맡는다.
▽상무 △Delivery사업부장 김수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