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과 남구 무거동을 잇는 울산고속도로의 요금소를 8일 오후 2시부터 현재의 언양읍에서 무거동으로 이전해 영업한다고 7일 밝혔다.
새 요금소는 울산고속도로의 진입 지점인 무거동 신복로터리에서 1.54km 떨어진 곳이다.
새 요금소는 고속도로 진입부 7차로, 진출부 11차로로 운영된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새 요금소는 울산고속도로의 진입 지점인 무거동 신복로터리에서 1.54km 떨어진 곳이다.
새 요금소는 고속도로 진입부 7차로, 진출부 11차로로 운영된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