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건설사에 매각한 공동주택지와 블록형 단독주택지에 대해 중도금 연체이자율을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토지공사는 토지 사용 시기, 연체 기간 등에 따라 현재 연 9∼14%의 연체이자율을 적용하고 있는데, 내년 6월 말까지 6.8∼9.8%로 낮추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건설사가 아닌 기업들 사이에서 “형평성 차원에서 상업용지에 대해서도 연체이자율을 인하해 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토지공사는 토지 사용 시기, 연체 기간 등에 따라 현재 연 9∼14%의 연체이자율을 적용하고 있는데, 내년 6월 말까지 6.8∼9.8%로 낮추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건설사가 아닌 기업들 사이에서 “형평성 차원에서 상업용지에 대해서도 연체이자율을 인하해 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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