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미혼모를 돕기 위해 나섰다.
최강희는 지난 9일 서울 논현동 갤러리 로얄에서 자선 바자회 및 일일 까페를 열고 자신의 애장품 경매를 진행했다.
이날 판매로 얻어진 수익금은 전액 미혼모 시설에 기부될 예정. 이날 행사는 오는 15일 첫방송 되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 ‘강희의 6가지 중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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