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가 내년 1학기부터 법무대학원을 신설해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법무대학원에는 미국법무전공과 문화예술법무전공, 법률실무전공 등 3개 전공이 개설된다.
동국대는 7일 “국제법률시장에서의 경쟁력 있는 전문법률가를 양성하고, 문화예술법전문가를 양성해 운동선수와 방송연예인의 공정계약, 문화예술작품의 건전거래를 정착시키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법무대학원에는 미국법무전공과 문화예술법무전공, 법률실무전공 등 3개 전공이 개설된다.
동국대는 7일 “국제법률시장에서의 경쟁력 있는 전문법률가를 양성하고, 문화예술법전문가를 양성해 운동선수와 방송연예인의 공정계약, 문화예술작품의 건전거래를 정착시키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