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스킨스쿠버 사내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윤선범 씨. 호기심에 시작했다가 평생의 배필을 만나고 동호회 강사까지 맡고 있는 그는 “여섯 살인 아들이 성장하면 온 가족이 함께 물속을 다닐 계획”이라고. 사진 제공 윤선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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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에서 만나 부부가 된 윤선범 씨(오른쪽)와 조원영 씨. 사진 제공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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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스킨스쿠버 사내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윤선범 씨. 호기심에 시작했다가 평생의 배필을 만나고 동호회 강사까지 맡고 있는 그는 “여섯 살인 아들이 성장하면 온 가족이 함께 물속을 다닐 계획”이라고. 사진 제공 윤선범 씨
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에서 만나 부부가 된 윤선범 씨(오른쪽)와 조원영 씨. 사진 제공 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