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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청약접수 1곳, 당첨자 발표 9곳, 당첨자 계약 6곳, 모델하우스 개관 7곳 등이 예정돼 있다.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분양 일정을 뒤로 미루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
20일 전북개발공사는 전북 익산시 송학동 ‘지안리즈’ 국민임대 아파트의 샘플하우스를 연다.
22일 성우종합건설은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현대성우 오스타코아루’의 청약을 받는다. 주상복합 아파트로 160∼197m² 총 197채다.
23일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 힐스테이트7차’의 모델하우스를 연다. 같은 날 두산건설은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 4블록 ‘두산위브 에이스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연다.
24일 롯데건설은 서울 중구 회현동 ‘남산롯데캐슬 아이리스’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동부건설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센트레빌4차’의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