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이 회사 이름을 SK브로드밴드로 바꾸기로 하고 22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옛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새 사명(社名) CI선포식을 가진 뒤 제2의 창사를 선언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앞서 하나로텔레콤은 같은 날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골자로 하는 정관변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이에 앞서 하나로텔레콤은 같은 날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골자로 하는 정관변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