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12∼16일을 추석 특별교통소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교통정보 및 우회도로 안내, 교통취약구간 집중관리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유종 기자 pe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