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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 골키퍼 정성룡이 85m 초장거리슛을 성공시킨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얼떨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성룡의 표정이 재미있다.
수원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화보]골키퍼 정성룡, ‘진기명기’ 85m 골…이근호 감각적인 힐킥
수원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화보]골키퍼 정성룡, ‘진기명기’ 85m 골…이근호 감각적인 힐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