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여름 한자문화 영재캠프를 한옥마을에서 연다.
전주시는 8월 4∼7일과 18∼21일 두 차례 풍남동 한옥마을 전주향교와 동락원 등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한자문화 영재캠프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학생들은 캠프에서 소자 소학 등 한자교육을 비롯해 다도와 전통예절, 판소리, 전주의 역사 등을 배우게 된다. 전주시 창의혁신과 063-281-2032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전주시는 8월 4∼7일과 18∼21일 두 차례 풍남동 한옥마을 전주향교와 동락원 등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한자문화 영재캠프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학생들은 캠프에서 소자 소학 등 한자교육을 비롯해 다도와 전통예절, 판소리, 전주의 역사 등을 배우게 된다. 전주시 창의혁신과 063-281-2032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